벌써 가을이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올해 새로운 선생님들이 합류해 영어수업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영어보조 강사로 활동중인데요 

두분다 외고,외대출신이라서 그런지 

열심히 학생학교생활을 보낸 분들이라 긍정적 영향을 아이들에게 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학원도 너무 밝아졌고요. 수업의 질도 높아졌다 보입니다.  ㅎㅎ

아쉽게도 오늘 모임에 야간 수학선생님이 함께 하시 못했는데요

다음에 함께 하는 것으로요. 영어선생님 두분, 수학선생님 그리고 저요. 

제 얼굴이 좀 이상하게 나왔는데요 ^^!

최근에 초5학년이 너무 많이 등록해서 사실 올해는 받을수 없고요

혹시나 등록을 원하시는 분들은. 올 겨울12월에 예약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아~ 초 6학년들 역시요. ^^!

중1은 2명정도, 중2는 2명정도만 자리 있습니다. 

그리고 예비고 학생들은 가능한 12월에 등록을 권합니다. 

그 이후에는 받지 않겠습니다. (단, 영어,수학 각 50점이하면 받지 않습니다.)

(지금 중3인데 고1 3월모의고사 문제를 70점이상 못맞으면 현 중학교 영어가 90~100점이라도 

그냥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고등학교 들어가면 스스로 알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후회라는 단어가 있는 것이겠죠

"그래서 늘 중학교때 잘했는데 고등학교 가서 영어,수학을 못해요 말하시죠. "

사실 그럼 늦었습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기간은 정해져 있는데 

이는 엄청나게 노력을 기울이거나 아님 현상유지를 겨우해야하니~ 미리 고등준비하세요)

매년

꼭 방학때나 고1 3월모의고사 보고 망한다음에 연락오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고등학생들은 중간에 학원등록을 받지 않습니다. 

그만큼 학력 갭차이가 크다고 보고요. 학원보다는 클라임 개인 과외 권합니다. 

그럼 감기 조심하시고요. 

내년 1월에 준비해서 퇴계통 CGV쪽에 클라임아카데미 추가로 낼 계획입니다. 

퇴계동에 사시는 분들은 내년부터 퇴계점 클라임아카데미를 이용권합니다. 

추가로 중2부터는 평균점이하, 고등학생은 5등급이하는 등록받지 않습니다.과외도 받지 않습니다. 이유는 평균이하는 머리가 나쁜것이 아니라 불성실하다 판단했고 성실성은 그렇게 쉽게 바뀌는게 아니라 판단했습니다. 

이건 가을에 갑자기 쌀쌀해 지니 선생님들 조끼를 맞춤으로 제작한것입니다. 

이쁘죠 ㅎㅎ 제건 안하고요. 

남자이다 보니 분홍색은 소화하기 힘든 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