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서요

친구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가서 선생님들과 식사했습니다.

이번에 오픈했는데요. 선생님들도 음식에 만족하는 모습보니 뿌듯했습니다.

요리도 성실하고 진실되야 잘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희생정신이요

그리고

저희는 매년 학원책교재를 선정하기 위해 서점에서 토의를 하는데요

올해까지 나온 책중에서 약간 변경이 있는 교재들도 있고

더 좋은 교재가 없는지 확인 후 복귀했습니다. ㅎ

매년 책을 비교하고 고르는 이유는

늘 바뀌는 교육과정과 새로 나온책중에 더 좋은 교재내용을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마음가짐의 행사입니다.

이제 남는 시간 클라임교육프로그램에 어떻게 어떤 책을 고를지 정리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