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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평가 반대하는 전교조, 학력저하 막을 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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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21 12:08 조회1,8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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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평가 반대하는 전교조~


기사 사설에 나온 내용의 자료를 인용하면


현재 서울의 중3과 고2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2013년 3.3%에서 2016년 6%로 2배로 급증했다


서울이 이러면 지방은 더 클것이라 보인다. 특히 강원도는 4배이상이라 보인다.


단독적입적으로 말하면 공교육이 무너지니 사교육을 하는 것이라 보인다.


지금 학원과 과외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편견으로 치우친 발언으로 보이겠지만


나부터도 공교육이 괜찮으면 사교육에 괜히 돈쓰지 않고 공교육에만 의존할것이다.


공교육의 문제 경쟁이 없는 것이 가장 큰 교육의 질 저하의 원인이라 보인다.

장교생활을 한 나로선 당당하게 말하지만

공무원제는 수정해야한다. 능력없거나 주기적인 평가로 자질이 안되는 자들은 좌천하거나 감봉 및 몇년단위로 퇴사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보인다.

그래야 다들 열심히 일한다.

열심히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그래서 딱 중간만 하라는 말이 나돌지 않나~


사교육은~

사교육은 못가르치면 그냥 그것으로 끝이고 망하는것이다.

알아서 학부모와 학생이 시장원칙에 의해 가르는 곳이다.

그러니 치열하게 살수 밖에 없다. 물론 사람사는 세상이기에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논점으로 들어가서


위선자적인 교육정책인물들이

"경쟁없는 교육", "스트레스없는 교육"을 외치지만 이들중에 확인하고 싶다

이들의 자식들은 어느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외국에 학교를 다니는지.


이분들 자식들이 일반고나 실업계를 다니는 분들이 많으면 이분들의 말을 진정으로 믿고자 한다

그럴 분들이 있나~ 궁금하기도 하네


현재 사교육을 운영하는 자로서

집안에 소득이 되시는 가정의 학생들은 상당히 공부수준이 높고

집안에 소득이 낮다고 판단되는 학생들은 늦게 사교육을 접하거나 공부수준이 낮다.

아니면 정말 중2말이나 중3때와서 어떻게든 입문계를 갈려고 한다. 솔직히 늦은감이 있다.


그전에 공교육의 달콤한 시험없는 세상, 경쟁없는 세상에 속아 공부를 안하다가.

이미 습관은 경쟁과 공부와 멀어지고 과외해서 따라갈려고 하니 돈이 부담되고,

어릴때부터 사교육에 돈을 써보지 않았을것과 형편에 부담이 되는 사실도 적용된다고 보인다.


내가 과외업체를 하다가

학원을 낸 이유는 저렴한 비용으로 나중에 부담되는 비용이 많이 드는 과외를 안받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학원을 추가로 시작한것이다.


과외 대상은 대다수는 고등학생이고

아니면 초,중생이면 집안에 소득이 되는 집안일 경우가 많았다


소득대비

부모의 학력대비로 인해


학생들의 공부수준이 결정된다는 사실에 너무나 화가나고

위선적인 교육계인사들의 정책에 답답하다

왜 이들은 이렇게 위선적일까?


이미 한국은 교육의 기회균등이라는 허상의 단어에 실상은 사교육에 의존하는 양면적이 교육의 세상이 되었다


소득에도 양극화가 더 심화되는 세상~

교육 현장 역시 양극화가 되어간다. 아니 되었다, 단지 사람들이 직접 못 느낄뿐이지



#사교육 #공교육 #기초학력평가 #교육청 #전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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